원래 살이 잘찌는체질이라 학창시절부터 다이어트를해왔어요
처녀때 51,2키로 유지했는데 거의 안먹고 유지를했죠
28살에 결혼후 임신하고 막달에 68키로까지 찌고 낳고나서 56키로까진 뺐지만 둘째임신할때 60키로시작해서 67키로까지 쪘었어요 둘째낳고 집에서 빌리부트캠프도 해서 55키로까지 뺐다가 또 60키로까지 찌고 다시 디톡스다이어트대회에 나가서 53키로까지 뺐지만 다시 60까지 왔네요ㅠㅠ 그래도 첫째낳고는 56-57키로 유지했는데 확실히 둘째낳고 몸무게 관리가안되네요ㅠㅠ
무지외반증이 있어서 오래걷지도못해서 자전거 요즘 타고있는데
자전거 하체 더 튼튼해지는거아닌가모르겠네요ㅋ
다이어트신 5기에 도전하려구요 이번여름 다이어트의 마침표를찍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