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한달‥거의 죽음의달이었네요
5월부터 새롭게하겠다고 1000칼로리도전도하고
헬스도 다시끊고 준비를했건만
달리던 나쁜습관들은 쉽게 안바뀌고‥
며칠하다가 또다시 무너지고를 반복하니
몸무게는 57을 넘어가네요‥
요즘 직원한명이 없어서 그자리 땜빵하느라
일이 두배다보니 모든게 귀찮아져서
운동도못하고 그러면서도 배는고프니 많이먹게되고‥
악순환이 계속 이어졌는데
무조건 어떤계기든 여기서 끊지않음
1월부터 한 다욧이 수포로 돌아갈거같아서
다시 또 맘잡고 시작하렵니다~
포기하고싶을때 다신님들 덕분에 이어갈수있었는데
ㅠㅠ이번에도 좀 슬럼프딛고 일어날수있게 많은 응원부탁드려요~
전에같이 공유하던분들이 거의없네오ㅡㅎㅎ
다들 나처럼 이러고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