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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가족모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ㅎ

시댁식구들과의 저녁식사
오리불고기 식당에서 상추에 불고기에 밑반찬에 가득가득 배불리 먹었는데
양심상 밥은 안먹었네요 ㅋ
이 밥순이가 달라졌어요 ㅋㅋ

그런데 오늘 아침 51.4를 선물해주네요 (지금까지 최저 몸무게)
비록 근육이 쪼끔 빠졌지만 빠진만큼 운동할려구요
체험단 끝나고 풀어진 몸과 입이었는데 다시 달려나갈려구요
일주일있다가 친정식구들 어제 갔다요~
이제 운동도 좀 더. 열심히!!..♡♡

그런데 아침 부터 꼬기를 구워먹었다능 ㅋ
전 잘먹고 많이 움직일려구요 ㅎ

중2아들램 학교 갔다오며 꽃을 선물해주네요
꽃이라 기분은 좋더만요^^

모두들 오늘 하루도 열심히 하루 보내세용~~♡♡
빠샤~~♡♡
  • 52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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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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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2기다려😆
  • 05.10 13:23
  • 타누끼 친정식구지만
    길게 밥해대느라 힘들었다는요 ㅋㅠ
    그래도 보내고나니 더 잘해줄걸 후회되구용~
    최저선물은 받았다만. 이 먹성 어쩔까요 벌써 1000을 달려간다요 ㅋㅋ
    밀가루끊기 하는 타누끼님 증말 대단 대단하다요
    존경의 엄지척!^^
    주말잘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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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타누끼💚
  • 05.10 13:17
  • ㅋㅋ가정의 달이라구 혼자 만끽 다하시구 부럽슴당~ㅋㅋ 친정 시댁식구들 챙기느라 고생많이 했다구 또 요런 선물(최저 무게ㅎ)을 받고~ㅋㅋ오월 한달 이추세로 쭈~욱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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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미스지양
  • 05.10 10:04
  • 52기다려😆 ㅎㅎㅎ넹ㅎㅎ홧팅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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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2기다려😆
  • 05.10 10:00
  • 10킬로빼자 빼자님의 댓글에 힘이 불끈불끈. ㅋㅋ
    소화시키고 운동좀 해야겠어요
    배가 빵빵함당^^굿데이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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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미스지양
  • 05.10 09:57
  • 열심히하시네용ㅎㅎ좋은결과있으실꺼에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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