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으로 오이 세조각~^*
아침엔 미나리 팽이버섯 계란 한알 잡곡밥 100g볶은밥과 짠맛을줄인 김치
밥보다 야채가 많아서 포만감많고 든든하니 좋다..
칼로리도 낮고~^^
점심은 회사에서 일반식
닭볶음탕 세조각. 고사리..잡곡밥과 볶은김치
포만감을 높여주는 다시마 양배추 호박잎쌈...
배부르게 먹었다
저녁은 유혹을 못이기고 녹차라떼...
이렇게 칼로리가 높은지 몰랐다...
양심상 바나나 한개...
운동끝나고 넘배고파서 참외한조각과 체리5개...
균형잡힌 식사와 먹는즐거움을 최대한 살릴수 있는 음식으로 내일도 즐겁게 먹으며 다욧하고싶다...
5키로 감람하기 이제 3키로 남았다~!!!
이번주까지 3키로 목표를 최대한 달성하게 노력해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