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주에 생일과 오랫만에 엄마가 미국에 오시는바람에...야근하면서도 잘 하고있던 다리라인을 실패 ㅠ 생일이다보니..이친구 저친구 맛있는거 사주겟다고 해서...다이어트해서 안되라고 차마 얘길 못했는데..그렇게 거의 1주일을 하다보니 도저히 집에와서 할 정신이 없더라구요 ㅠ 거기다가 엄마까지오는바람에...... 5월말에 다시 가시면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그땐 플랭크도 꼭 같이 해서 후기를 쓸수 있기를 ㅠ 오랫만에 엄마집밥이나..맘껏 먹어야겠어요..2주와계시는동안 맛있는거 다 사주신다며..겁나 찌지않길 ㅠㅠㅜㅜ 5월말에 다시 글쓰러 올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