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삐고 운동도 못하는내가 불쌍했는지 친한언니(요가선생님)가 스트레칭시켜준다고 오라해서 시원하게 스트레칭받고 가벼운몸으로 집에오니~그토록 목이빠지도록 기다린 택배상자가 떡~허니 거실에 있네요~ㅎㅎㅎ
보자마자 격하게 포옹해줬답니다~^^
요렇게 안국건강마크가 딱~찍힌박스에 안전하게 왔네요~아기다루듯 살살 뜯어줬어요 ㅎㅎ
그속엔 요롷게 작고 이쁜상자4개가 나왔답니다~^^
내일부터 열심히 먹으면서 담주부턴 병원도안가니 운동도 열심히하고 변화하는 내몸을 생각하며 멋진후기올릴게요~응원 많이해주세요~^^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