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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야하는건지 모호하네요^^;

어제 새벽에 무난하게 108배 성공

시작 전과 끝나고 난 뒤에 물 한 잔씩 마시고

화장실 다녀오니 이틀 전보다 500그람 덜 나왔습니다

흠..

모르겠어요..

실험실 선생님들은 얼굴살이 빠졌다

허리가 들어갔다 하시는데

제가 느끼고 보기에는 아닌 거 같아서요

배도 더부룩하고..

물론 격일로 108배랑

6시 이후 물로 9시까지 버티기

한 번도 어긴적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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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아만다킴
05.15 13:45
오또기 주전부리..참..ㅠㅠ왜 이리 공감이..참기 정 힘드시면 구매하시는 갯수 줄여보세요;)저도 엄마도 참 좋아라 하는 애들이라..ㅠㅠ주위에서 참는 제가 대단하다고들 하더라고요. 제가 하면 오또기 님도 가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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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오또기
05.14 23:53
아고 배고파요. . 시장서. .ㅜ한순간 미쳐서 . . 개떡. . 옥시시 4봉지. . 시장서 사서. .각각 4개씩. .먹고 7개남앗는데 자꾸 옆으로 눈이갑니다. . 속으론 악마가 쉬버리믄 못먹는다고지금머그라그허고. .
이성적으로. . 천사님께서ㅋ냉장고에 넣어놓고. . 맛없어도. .낼먹으라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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