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남편의 방해
밤마다 야식을 시키거나 맛난걸 먹으러 가자해요
제가 입이 짧아 많이 먹진 않아도 밤에 먹는건 살찌기 최고인거 같아요
그래서 내 생애 처음으로 다이어트를 공포했지요
TV에 나오는 쭈쭈빵빵한 여자들을 보며 예전엔 안그랬는데 애 셋 낳더니 너두 살이 찌는구나하며 저를 쳐다보면 그렇게 미울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코를 납작하게 해주려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남편이 이렇게 방해를 하네요
살쪘다 말할땐 언제구 다이어트하는데 왜자꾸 초를 치는지.....
  • 살려면운동하자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6키로만!
  • 08.02 08:56
  • 울 서방은 시켜먹는건 안하고 혼자 오징어랑 맥주 먹어요 ㅋ
  • 답글쓰기
정석
  • Elsa Love
  • 08.02 07:21
  • 불안해서 그럴걸요? ㅋㅋ 예뻐지면 한눈 팔까봐 ㅋㅋ
  • 답글쓰기
다신
  • 다시내게로돌아와
  • 08.02 06:21
  • 셋째놓고 나니 원상복구^^;가 쉽지않더라구요
    저는 이주에 야식한번이라고 못박았어요ㅋㅋ
    같이 열심히 합시당
  • 답글쓰기
초보
  • DietSin★
  • 08.02 04:05
  • 결혼하면 진짜 살빼기더힘들꺼같내요ㅠㅠ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