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라 일기도 쓸 수 없어서 맨날 눈팅만하다가 정체기에도 쉬지않고 노력하시는 다신님들 글보고 탄력받아 수영갑니다!!
일주일 뒤면 어차피 생리땜에 수영 가고싶어도 못갈테니 꾹참구 가지네요 ㅠㅠㅠ
수영하면 입맛돌아서 식욕 는다고들 하는데 전 10시 야간반 끈었더니 집에가자마자 지쳐잠들어 좋네요 ㅋㅋ 아직 발차기도 잘 못하지만 오늘도 가서 칼로리 태우고 오겠슴다!!!(하지만 몸무게는 그대로겠지... 또르르 )
우리 같이 정체기를 얼른넘고 황금기 맞이해요!! 아자!
마지막으로 어깨선이 저렇게되는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