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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기같네요ㅠㅠ
뚱땡인지라 11킬로 훅 빠지고 계속 빠질줄 알았더만 정체기인지 안 빠지네요ㅠㅠ 그러니 먹게되고 후회하고 ㅠㅠ 그래서 큰맘먹고 클렌즈쥬스도 샀건만 오늘 아침에도 애가 남은 볶은밥에 전까지 먹었네요 저 미쳤나봐요

  • 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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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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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황낭자
  • 06.03 10:29
  • 지금 멈추심 요요오는 지름길이여요
    지금이 고비인데 체중 신경쓰지 마시고 운동은 꼭 하셔요 정체기에도 우리몸은 빠질준비를 하고 있는데 다이어트 전 패턴으루 일주일만 해버림 몸이 금방 편한걸 따라버려요 먹은거는 후회하지마시고 아침에 그만큼 먹었으니 낼까지 먹는거 착한먹거리로 먹고 운동은 강도를 쬐끔만 더 세게 해야지 하고 글케 하멸되어요 남들이 빠진거 몰라줘도 11키로면 분명 내 자신이 옷입을때 편함을 느낄꺼여요 아깝자나요 화이팅^^
    나이먹어두 뺄수 있어요 전 38인데 갑상선기능 이상으로 살이 쪘지만 나이먹어도 충분히 살빼구 날씬하게 살수있고 그렇케 살꺼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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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붕이^^
  • 06.03 09:18
  • 네 고맙습니다 나이많은 아짐이라 제 생애 마지막다욧이라 생각해서 초조한거같아요 11킬로뺐어도 93킬로였던지라 다들 빠진줄도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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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lemoncoco
  • 06.03 09:17
  • 힘내세요 ㅠㅠ 정체기에는 체중계 자주 안보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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