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65에서 55까지 3개월 정도만에 뺀적이 있거든요..ㅎㅎ 근데 그후에 의지가 약해져서 좀 먹고 놀았어요ㅜㅜ
그래도 막 찌진않고 53~56정도를 왔다갔다 했습니다.
근데 요샌 힘든일도 겪고 몸이 안좋아서 수술도했거든요.. 몸이아프면 살이 빠져야되는데 왜 더 찌는건지.. 점점 60을 향해 달려가는것같아서 예전에 빡세게했던 기억을 더듬어 49까지 빼보려하는데..
ㅜㅜ 너무힘들고 뚱뚱에서 보통이 되는것보다 보통에서 날씬이 되는게 어려운것같네요ㅜㅜ 너무 스트레스에요 하나두 안빠지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