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도 포켓 치즈샐러드와 함께 했어요^^
저녁 준비시간이 확~줄어서 그것만으로 좋네요
치즈는 토마토랑 먹어야 더 맛있죠ㅎㅎ
그래서 토마토 추가하구 오늘도 드레싱은
어제 반 남겨놓은거에 찍어먹었어요
양상추는 조금 커서 찢어가며 먹었구요
토마토와 치즈는 환상의 궁합인거 같아요
치즈가 쫀득쫀득~짜지도 않고 넘나 맛있어요
오늘도 너무 간단간편한 샐러드로 저녁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드레싱 칼로리가 50정도 되는데 전 반만 먹어서
칼로리가 다운~^^
영양,칼로리 모두 만점~~ㅎㅎ
치즈는 요렇게 따로 포장 되어있어요
오늘도 싹~싹~깨끗이 비웠어요^^ 드레싱은 다먹고도
저만큼이나 남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