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결혼전 168 54 결혼하고 어느덧 20년차 입니다
아들둘 연년생으로 키우면 스트레스로 인하여 82킬로.. 결혼사진과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지요...
살이 찌면서 무뤂관절수술 허리디스...점점 종합병원이 되어가고 나이 40이 넘어가면 살이 정말 안빠지고 어느덧 40대중반 ..2월부터 큰맘먹고 식이조절과 걷기로 12킬로 뺏는데..정체기가 왔는지. 몸무게는 안빠지고 점점 힘이드네요..
현재 168 70로 한번더 앞자리 바뀌는 걸 목표로 열시미 해보려고요..
체험단신청되면 고딩아들에게 엄마도 할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