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무게에 충격받은 5월 19일부터 한고비 넘긴 오늘(6월4일)까지 몸무게 변화 ☆
딱 1년만에 10키로 쪄서 충격 제대로 받고 시작한 다이어트.
이번엔..
단순히 감량만이 아니라 감량&유지로 장기전을 계획하고 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중간 중간 음식에 대한 제한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려줄만한 간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고요,
건강한 간식을 생각하다 떠오른게 견과류 강정이었고요,
근데 마침! 체험단 모집을 하기에 신청해 보기로!~
회사에서 초집중적으로 일하다 보면 늘 오후 4시쯤 출출함이 밀려오거든요 ^^;
그때의 간식으로 이용해 보고 싶네요.
건다&즐다&행다를 위해!
다이어터들 모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