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0일 도전한 이후에 다시 2차 도전 한지 한 10일.. 그니까 꾸준히 플랭크를 한 지 40일 정도 됐어요.한 2분 까지는 잘 견디는데 그 다음주터는 쉬지 않으면 못 버티는게 거의 20일째 됐어요.
요게 은근히 욕심이 나서 2분 30초, 3분 이렇게 한번에 견디는 시간이 좀 늘었음 좋겠는데, 어째 2분만 넘어가면 죽을 맛이어서 잘 안 느네요. 오래 플랭크 해보신 분들은 어떠셨나요? 어느 시점되면 실력 (?)이 느나요? 혹은 제가 자세나 뭐가 잘못되서 안 느는 걸까요? 이게 뭐라고 은근 잘하고 싶은 욕심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