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가 이른바 황금기!!!라고 불리는 시기예요
그덕분인지 어제, 오늘 공복무게 최저점을 갱신중이구..
잘보내보구싶어서 식이도 좀 쪼이는 중인데
오늘 회식이네요
한달전에 입사하고 환영회식때 신랑출장이라 못가서..
오늘은 얼굴 비춰야할것같은데..
아.. 음식의 유혹을 이길수있을지 ㅜㅜ..
왠지 오늘 터지면 황금기 탄력받은것도 끝일것같구 ㅜㅜ
신랑한텐 회식한다구 말해놨는데..
회사엔 애들때문에 못간다구하구
신랑한텐 회식중이라고하고 아파트 휘트니스센터가서 죽어라 운동이나 하구 갈까요?
(맘은 정말 이러구싶네요 여유시간이 거의없는 직장맘 ... 맘편히 헬스도 못하는 사람이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