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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9쩜9·다신
  • 2015.05.2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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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점심식사
사진은 없음 ㅋ
직장 동료들 앞이라... 차마..
대신 퍼옴 ㅋ

닭고기🐔 쌀국수 스몰🍲을 주문하고,
육수 추가한 다음,
숙주를 이빠이 넣고,
청양고추 한종지를 다 쏟아 붓고,
숙주 많이 면 조금 냠냠.
저는 국물은 그닥 안좋아하므로 패스~
  • 49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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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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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49쩜9
  • 05.21 15:25
  • 휴가 저도 곤약이랑 친해지고 싶어요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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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쩜9
  • 05.21 15:25
  • 배 꼽 하아... 실곤약은 밀린 숙제같은 기분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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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휴가
  • 05.21 14:44
  • 우워 이거 보고 저녁에 먹을 식단 바꿨어요 ㅋㅋㅋ 곤약든 면으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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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배_꼽
  • 05.21 14:23
  • 오~ 완전 맛있는 사진을~^^ 저도 숙주사다가 실곤약으로 한 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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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쩜9
  • 05.21 13:47
  • 초절정미녀리 예전엔 숙주비린내땜에 싫어했는데..
    어느 순간 담백 깔끔한 맛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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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0유지하자
  • 05.21 13:43
  • ㅎㅎㅎ이빠이~~웃겨요
    청양고추 다떨어져서 전 올 점심때 못먹었네요ㅋ~쌀국수와 숙주 많이넣음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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