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앜.... 내일 생각하니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전저저울은 챙겨왔는데 체중계는 없어서...
내일부터 공복몸무게는 못 잴것이 당연하고, (궁금해서 어쩌죠... 미치겠슴돠😰매일 아침저녁으로 확인하는데...)
플랭크는 보조침대에서 하면되는데
점핑잭은 어디서 펄쩍 뛰면서 할것이며 ㅋㅋㅋㅋ
다리운동은 또 어디서 할 것이며....
안되면 밤에 수영가면서 근처 공원에서라도 할까봐요 ㅋㅋㅋ
오늘은 수영 빠졌는데 오랜만에 쉬었더니 몸이 근질근질....
하아.....😳
부디 집에 가는 날 최악의 몸뚱이가 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