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 서서 그린핏 먹었네요.아침은 아이도시락싸느라.저녁엔 딸래미가 자꾸 달라구해서요.결국은 한입 줬다가 자꾸 달라구해서 울리고 말았네용.
오늘은 몸이 무척 가벼웠답니다.화장실도 두번 다녀오구 컨디션이 좋았어요.매일 오늘만 같다면 좋을텐데~^^
원 래는 이틀에 한번씩 화장실갔는데 그린핏 하면서 식사는 한끼먹는데 매일매일 화장실가서 좋았어요.
1.2일차보다 운동을 더했더니 배가고파 간식 토마토 하나 냠냠했습니다.
공복몸무게;깜빡하고 못잼
화장실;2번
특이사항;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컨디션 좋음.
소량의 방귀,배에서 나는 소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