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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칼로리 10일차

아침에 몸무게 쟀는데 안 빠졌길래 슬퍼갖고 과자까지 폭식하고ㅠㅠ 또 그거에 충격받아서 막 운동 하고ㅠㅠㅠㅠ 아빠가 안쓰럽다고 최고급 민어회를 사오셨어요ㅎㅎ 도톰하고 꼬순게 어찌나 맛있던지♥ 소고기 육회? 랑 똑같더라고요!! 아... 또 먹고싶다ㅜ♥
수정) 묵곤약은 진짜ㅠㅠㅠㅠ 토할뻔한거 겨우 꾸역꾸역 넣었어요ㅠㅠㅠ 원래 두부랑 브로콜리 완전 싫어하는데 그게 맛있게 느껴질정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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