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몸무게를 재면 금방 실의에 빠지거나 의욕을 상실하거나
초조해져서 다이어트가 너무 힘들고 싫었는데
이번에는 치수를 재고 있습니다!
5월19일부터 시작해서
허리가 3인치 줄었네요.
몸무게 재는것보다 저한테는 더 맞는 방법인거 같아요.
거울에 비쳐진 모습이 달라지는게 재미있어요
저는 장기간을 목표로 하고있어서 무리하지는 않구요
하루에 1500칼로리 이내로 먹고
체력이 많이 안좋아서 일단은 맨손체조와 산책등 가벼운 운동을 위주로 하고있어요!
모두 힘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