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요거트에 넣어 봤어요. 아이들이랑 같이 먹는데 집에서 만든 거라 단맛이 덜해서 항상 꿀을 넣곤 했는데 요 코코넛슈가는 몸에 좋다니 듬뿍!!!
그리곤
요렇게 얼린 블루베리와 분말 스피루리나를 넣고 간식삼아 먹었네요.^^ 역시나 달달한 맛이 일품입니다. 확실히 당도는 설탕보다 높은 듯...그래도 몸에 좋다니 요렇게 좋을 수가....보시다시피 녹는 것도 부드럽게 금방이네요.
아직은 몸살기에 운동도 패쓰, 오늘은 생일이라 케이크까지 먹고 나니 다이어리는 실패!! 몸 좀 괜찮아지고 나면 코코넛슈가 먹는 동안 3kg 감량을 목표로 다시 달려야겠어요.
모두들 굿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