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하기 부끄럽지만 용기내어봅니다
청춘을 훌쩍넘긴 오십대에 등극
그동안 편안히 먹고 마시고 관리에 소홀했던 댓가로
비만단계까지 넘어버렸으니 ㅠ
현재도 쭉쭉빵빵한 청춘들과 기죽지않으려고
열심히 일선에선 서비스업에 임하고있답니다
너무 늦게 시작하는 다욧트에 최선을 다해보고자합니다
165에 현재 72키로 첫달목표는 무리없이 68키로입니다
달라지는 저의 모습을 직장인 공항에서 여러분에게 확인받고 싶습니다
이제 일주일째 카로리계산 식사와 하루 한시간이상걷기로 유지하고있답니다
격려와 행운의 후원도 기대하면서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