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트레이너님이 운동을 알려주신다 해서
저한테 부족한 등운동 배우기~~
그렇게 하면서 얻은 tip
저는 스피닝을 유산소운동 대신하고 있었는데..
스피닝이 무산소운동에 가깝다는...
유산소운동은 런닝이 젤 좋다는...
오늘 헬스+스피닝 3개월 더 등록했는데...
다음3개월은 스피닝 빼고 스쿼시를 할까봐요..
복부에 살이 많아 빼고 끌어주고 탄탄하게 하려면
유산소+복근운동인데..
저는 스피닝으로 유산소 대체하고
복근운동을 하고 있었어요..
그나마 스피닝도 이제 몸에 익숙해져 두타임을 해도 땀만 많이 날뿐 많이 힘들지 않다는...
운동 패턴을 바꿀때가 온듯해요..
몸이 운동패턴을 눈치채서 더이상 빠지지가 않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