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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동안하체비만
하체만31년동안도드라진 여성입니다
초등학교1학년때까진항상입었던 치마...
내의지완상관없이 엄마가입혀주던치마....
초등학교5학년시절처음좋아하던남자애한테 다리가뚱뚱해서싫다는소리도듣구...........아무리빼도하체는안빠지는..........제신체..........종아리가특히안빠지네요....................결혼해서애둘낳고도붓기인지 이제는 운동화신고5분만걸어도 다리가너무부어서 걷는게너무힘드네요ㅜㅜ
주무르고엘자다리하고해도그때뿐그담날걸어다니면 또다시 부어서 바지도...치마는더더욱못입고 레깅스마저.....
홈트를해도 초보인제가운동자세도 모르니 매번실패하네요ㅜㅜ
애엄마이지만 한남자의여자이기도 한저에게 실낯같은 희망을주세요...😭

  • 율리안나엄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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