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는 59키로 쯤 나가다가 3월부터 다이어트를 식단조절 ,걷기로 시작해서 지금은 홈트로 유산소운동과 스쿼트 등으롸며 목표체중 44키로를 향해 가는 중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9키로 쯤 빼도 허리사이즈는 달라지는데 달라붙은 허벅지는... 제가 살쪄있을때도 남들보다 다리가 더 두꺼운 편이었고 그냥 티에 청바지는 상상불가입니다!! 마른걸 바라지도 않아요!! 바지에 티만입어도 민망하지 않은 라인 갖고 싶습니다!! 다이어트하는 마음 자세는 세계최고라 자부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