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월에 결혼 할 예신입니다..
사실 엄청나게 뚱뚱한 유년시절을 거쳐...
54키로일때가 있었어요... 그때 정말 열심히 뺐어요.. 거의 25키로 정도를.... 그러다가 유학시절에.... 급 찌워나서..... 한국 들어와 또 미친듯이 빼서 56을 유지했죠....ㄴ 그러나!!!
이놈의요요는 맨날 오나 봅니드...
지금 다시 70을 찍고 말았네요.....
예랑이 제 살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해요....
예랑이 하는 살 얘기때문에 저도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요....ㅠㅠㅠㅠㅠㅠ 드레스 어떻하냐부터... 뺀다고 해놓고 왜 안 빼냐..ㅠㅠㅠ
근데 어쩜 옛날만큼... 잘 안 빠지는 걸까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