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주말..
어제 부안으로 아침 7시 좀 넘어서 출발
가기 전에 아침 든든히 먹고 가면서 집에서 가져간 간식들 아이스크림 먹었고요
휴게소에 들러 핫바
결혼식장에서는 뷔페에서 허허..그저 웃네요^^;
아이스크림으로 더울 때 막 먹었네요 바나나도 먹고
졸려서 칸타타 블랙 아메리카노 10키로칼로리..
저녁은 집에 가는 길에 초계 국수랑 들깨 닭 칼국수..
집에 가기 전 빅마켓이랑 마트에 들렀어요~
시식 안 했고 힘들지만 정신줄 잡고 돌아다니는 데 전념
아이소핑 겸 걷기
집에 와서는 강아지 산책 시키고요
안개 끼니 공기가 차고 그닥 운동할 때는 좋지 않을 거 같아요..
7시 이후에 저녁을 먹어서 정신은 안드로메다여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다면 나가자 해서 11시에 산책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