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공복운동이구요.
아파트 8바퀴 뛰었어요. 어제보다 고작 한바퀴 뛰었네요...
열바퀴가 한번에 뛰어지지는 않나봐요ㅠ
다들 땀이 흠뻑 젖도록 운동하시나봐요.
저는 옷에 땀이 축축하다 정도 거든요.
제 팔뚝, 뱃살, 허벅지, 종아리 보면 한숨나와요ㅜ
평상시 생활습관에서도 자주움직이고 해야겠어요.
어제 홈트레이닝 동영상 몇개 따라해봤는데
허벅지 빼는거 진짜 후덜거리네요ㅠ
아~~ 빨리 허리26 스키니진 입고파요... 입었던
건데 지금은 못입고 있다니...
식이조절 다시한 번 긴장하고 신경써야겠어요.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