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Q.저도 쑥쑥빠짐 좋겠네요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약2년전 투병후 호르몬제를 먹고있어요.
여성호르몬제한하는 약인데..이것때문에 살이 안빠지네요.
끊을수있는약이아니어서...
운동량이 적지않아요
1주일 등산 왕복1시간반에서 2시간
일주일3번필라테스
그외에 늘 만보이상은 걸어요.
그런데도 체중이 늘어 너무스트레스였는데
근 한달간 체중때문에 스트레스받느니 어떻게든 뺀다는 의지로 5시이후론 금식했어요.
5시전에도 고칼로리보단 한식위주로 식사하되 밥량보단 야채량은 더 늘였고 믹스커피를 줄였어요
그래서 한달3키로정도뺐는데..
더이상 저울이 안움직이네요.
앞으로 3키로 정도만 더 감량하면되는데 실상 예전같이 빠지는게 눈에 안보이니 요새 의지상실이에요.
그래서 다신앱으로 조금 더 체계적으로 노력해볼려구요.
앞으로 7년은 더 먹어야하는 약때문에 살이 찌면 위험한 제 병때문에 다이어트는 평생같이해야할동반자로 생각해야되겠어요.

  • 민.율 마마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Dofofkf
  • 06.11 22:21
  • 음 저는 개인적으로 몸무게응 신경안쓰고
    사진을 찍어요~그래여지 얼마나 빠진지 아니깐요!!원래 잘 빼다가 갑자기 앙빠지는 이유가 2가지인데요 정체기라고하죠?
    몸무게가 잘 안빠지는 시기...하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