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다이어트한다 운동할꺼다 입에 달고 살았는데..내일하지 뭐...하고 미루기 일쑤...오늘은 정말굳은 의지로 운동했다 아들이 엄마뚱뚱하면 싫다는 말에 충격..ㅋㅋ내가 니낳고 몸이 망가졌다 이눔아야~ㅠㅠ 오후엔 일마치고 집에와서 집안일에 애들챙겨야하고 해서 운동하려면 기운이 쭉빠지고 만사 귀찮아서 못하기 때문에 운동은 조금 일찍일어나더라도 아침운동하기로 결심...6시에 일어나서 몸풀릴때까지 기다렸다 6시30분에 강하나전신스트레칭30분해줬당..왠지 뿌듯^^ 이제 먹는게 중요한데 식탐많은 내가 식이도 잘할지 의문이들지만...그래도 참아보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