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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솨동·다신
  • 2015.06.07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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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약속있는날은..조절이..
요즘 점점..아침 점심 저녁 조절해서 먹고는 운동끝나고 집에 와서 야금야금 먹는다던지..
아님 평일 어느정도 조절하다가..
약속있어 나가는 주말에 폭식한다던지..그렇게 되네요..
친구랑 같이 운동하는데요..
이번에 한달 인바디해보고는 역시 식단의 중요성을 느꼈는데요.
꼭 막판에 조절을 못하네요ㅜㅜ
지금 황금기인데..더 먹게되요ㅜㅜ
어케 다시 의지를 다져야할까요..
사진으론 정말 티안나는..
  • 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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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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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angrwi
  • 06.07 22:02
  • 저도 남친 만나면 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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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솨동
  • 06.07 22:00
  • 앞으로 4kg! 네 저도 안그래도 그래서 약속을 안잡는데..
    어찌 친구나 남친이랑 집에서 해먹어도 이것저것 먹다보면 칼로리가.ㅜㅜ
    정말 조절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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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솨동
  • 06.07 21:59
  • 송튜 흑 먹을만큼만..ㅜㅜ
    그나마 전 점심에는 직원들 덜어주고 많으면 남기고 하는데
    친구나 남친만 만나면 조절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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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솨동
  • 06.07 21:58
  • 따뜻한 좀 그렇죠.. 약속ㅜㅜ
    오늘도 점심에 뷔페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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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angrwi
  • 06.07 17:13
  • 저도 아무리 다짐해도 일단 나가면 못참고 폭식하게되서....ㅠㅠ 진짜 아예 약속 안잡는게 답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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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송튜
  • 06.07 11:18
  • 저도 약속 왠만하면 안잡는데 가게되면 딱 먹을만큼만 덜어 먹어요 참는게 진짜 힘든디 천천히 먹으면서 남들이랑 식사시간 맞추고ㅠ.ㅠ 쉬운게없죠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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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따뜻한
  • 06.07 07:37
  • 저도 외식.약속 거의 안해요.ㅜㅜ
    가끔 우울한거 극복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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