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정체기이긴한데 저는 그냥 몸무게는 매일 확인하고 있지만 압박감은 안느끼고 있어요! 내가 지금 이렇게 운동도 열심히 하고 노력하니까 체형이 매일 변하고 건강도 매일 변하는게 보이니까 그냥 언젠가 체형에 맞게 몸무게가 따라와주겠지하면서 운동을 더 열심히 하고 있어요~ 몸무게에 너무 연연하면 정말 실패할수도 있을것같아서 그냥 쭉 노력하고있으면 다시 몸무게도 바뀔거다라고 운동열심히 하고있어요 저는 :)
별거 아닌 팁이지만..저도 정체기때 맨날 몸무게 줄었나 확인하면서 우울했었는데 이렇게 살다간 너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을것 같아서 그날부로 체중계 확인을 안했어요 그냥..몸무게 확인안하고 그냥 평상시대로 식단 꼼꼼히 지키고 운동 하던거에서 10분~20분정도 더 한거 같아요 그렇게 하면서 한달지났을때 몸무게 재봤는데 1키로 2키로씩 다시 빠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 날 기뻐서 울었어요ㅠㅠ.. 몇키로까지가 목표이신진 모르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지 마시고 조급해하지않는게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