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13년 5월 65kg 나갈 때. 오른쪽이 오늘 58kg.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건강하게 빼자고 자기컨트롤을 해도 긴 정체기에 살짝 슬럼프가 오네요. 그래서 사진을 찍어 비교하며 스스로 위안과 용기를 주고있어요.^^ 소매 부분과 밑단 부분에 많은 여유가 생긴게 눈으로 보이니 다시 열의가 차오릅니다. 뱃살도 공개할 수 있는 그 희망찬 날을 위해 오늘도 힘내자!
야~~!!이런 비교사진 넘 좋아용 저도 시작 할 때 마니 찍어둘 걸 잘못한 듯... 저도 저번주에 정체기 와서 운동도 끊구 폭식하다 이번주에 정신 바짝 차리고 이겨내고 있답니당... 역시 다요트는 최고의 성형 같아요 계속 즐건다욧 하시구 이 옷 입으시고 좀 더 빼심 비교컷 올려주세용 기대하겠습니다용~~^^홧팀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