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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두번째 삶는중~~
아침에 삶은건 벌써 다먹고 또 삶네요~~^
아직은 안질리는 삶은 계란~^^

아침에 먹구 간식으로 먹구
노른자는 버림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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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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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0유지하자
  • 06.13 19:57
  • 맘마미 어릴땐 아에 목메고해서 흰자만 먹다가
    나이드니 노른자가 맛나더라구요~^^
    근데 다욧땜시 빼니 버림받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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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맘마미
  • 06.13 19:54
  • 버림받은 노른자가 너무 웃기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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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0유지하자
  • 06.13 17:15
  • 메타포라 가끔 맥반석 해먹었는데
    정말 맛나죠~^^
    귀차니즘 땜시ㅋ
    울랑도 노른자 안먹겠다고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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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0유지하자
  • 06.13 17:13
  • 써니♡♡ 참치 캔 설때들어온게 많이있는데
    칼로리 높지 안나요??
    계란이 젤 만만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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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0유지하자
  • 06.13 17:11
  • 배 꼽 전 이마트 배달 시켰어요~~^^
    꼬맹이 둘 데리고 장볼라면 힘들죠ᆢㅜ
    계란이 젤 만만하고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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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06.13 16:55
  • 압력밥솥에 맥반석으로 해드심 더 맛나요. 비린내도 안나고..저도 안 떨어지게 삶아놓고 간식으로 먹는데 노른자는 아까워서 딱한번 버리고 걍먹던가 아님 남편 억지로 먹였더니 더이상 안먹겠다네요 ㅎ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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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써니♡♡
  • 06.13 16:07
  • 저도 한판30개 5천에 마트서 사놓고
    가끔 한판 3900할때 두판사둬요
    요즘 참치캔에 단백질이 많다고해서 참치도 먹는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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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배_꼽
  • 06.13 15:54
  • 계란 똑 떨어져서 사러 가야하는데... 마트가기 겁나요... 혼자가면 되는데, 꼬맹이 둘 데리고 나가러니 엄두가 안나네용ㅠ 월요일까지 계란없이 살 수 있을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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