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욭을 시작한지 꽤 오래 되었으나 그닥 큰 변화가없는 상태이였습니다. 체중은 살짝씩 빠져가는데, 몸의 변화는 그닥 이랄까. . .
얼마전에 딱 전신거울로 옷 입는 모읍을 보았는데 정말 충격적이라. . 그 길로 바로 스포츠 브라와 속바지만 입고 앞,옆,뒷모습을 찍고 저장했어요,
이 사진을 보니 다욭에 대한 의지가 막 솟아오르네요. . ㅠ
오늘 찍었지만, 자극사진 역활을 앞으로, 톡톡히 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자극 되는 사진은 사실 다이어트 하기 전 내모습이 담긴 사진이 아닐까 싶네요,
그럼 다이어터 여러분들 굳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