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생애 첫 다이어트지요~ㅜㅜ
의지가 약하다고 유명하여 시도도 안해봤는데 누구말대로 죽지않으려 시작한 다이어트...
오늘이 114일째입니다...
113.9키로 체중으로 시작!
오늘로
딱30.1키로 빠졌네요~
아침을 꼬박꼬박 먹고 야식 끊은게 많은 도움된듯해요
혼자 살다보니 방해꾼도 응원군도 없어서 다신님들의 응원과 도움 많이 받았어요
고맙습니다
앞으로 15~20정도 더 목표로 올해말까지 달려보려구요
무리말고 천천히요~^^
요건 작년이구요
아래껀 현재네요~
남은 기간도 님들 응원과 도움받고 윈윈해볼라고요!! 성공기원해주실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