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 1
천칼로리 6일차예요

감자탕을 한솥 끓여놨는데 조금이라도 맛보자싶었어요
신랑이 뼈에 붙은 고기를 쭉쭉 뜯는거보고 어찌나 부럽던지요ㅜㅜ

점심인데요 수박이랑 아몬드브리즈는 걸으면서 먹어서 사진은 없어요

저녁엔 넘 피곤해서 사진 찍을 정신도 없었구요
좋은 꿈 꾸세요
  • 광씨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