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자유게시판

쓔욱·초보
2015.06.23 07:11

이배가 부러워요 ㅎㅎㅎ

아들녀석 배예요. 욘석도 겨울에 뚱땡이더니 봄에 다욧해서 이젠 날씬쟁이가 되었어요.
그럼서 엄마는 헐크종아리라고 만날 놀린다능ㅠ
아~~ 저배가 부러버라~~

쓔욱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좋아요

신고하기

북마크

게시글 목록

큰 맘 먹고 독하게 다요트 시작합니다~

5 164 우희사랑

+1

3 184 ruthy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도움됐어요 0
응원해요 0
궁금해요 0
부러워요 0
예뻐요 0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우희사랑
06.23 08:20
아 부러운 자태예요 ㅜㅜ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도전!!50!!
06.23 07:29
ㅎㅎㅎ~저두 아무리 먹어도 살안찌는 울집 세남자가 부러워요 ㅎㅎ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