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열심히 운동 했는데 고생한만큼 빠지지 않아서 포기하고 있다가 다시 다이어트 결심하게 되었어요.. 생각해보니 식단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아요..ㅎㅎㅎㅎ.. 요리도 너무 재밌어서...ㅎㅎㅎㅎ
입던 바지가 꽉 끼는게 너무 불편하고 ... 티도 작아지니까 괴로워서 일단은 입던 옷 편안하게 잘 입는게 목표입니다
몸무게 한동안 안재다가 인바디 ㄴ재고 나서 6년만에 다시 최고몸무게가 되어 충격이어서 진짜 꼭 빠졌으면 좋겠네요...의지가 약하지만... 성공해서 후기 올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