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준비하는 식단인데요
점심은 일반식이구요!
한식도시락은 반찬 준비하기두 어렵구..
집에 잡곡밥을 안먹어서 혼자해먹기도 어렵고..
참고로 33살 미혼입니다!
글구 회사 마치면 바로 운동하러가고..
이러니 한식식단이 어렵더라구요
근데 보니 밥해놓고 얼려먹어도 되고 하더라구요
거의 두달을 이렇게 먹으니 이제 한식이 땡기기도 하고..
한식으로 식단을 짜볼까해요!
4/30시작체중 58.3에서 지금은 55정도 되요!
거의 두달 다되었네요.키는 160입니다
원래 목표는 53정도였는데 아직 좀 남았어요
요걸로 이쁜 한식식단 먹고 더 박차를 가하고파요!
0
88
공감 0
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