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또 실패를 했네요ㅠㅠ
최대한 적게 먹으려 했지만... 시원한 동태국물의 유혹을 이기지 못히고 한그릇 거의 다 먹었..ㅠ
그래도 밥양은 최대한 조절해서 먹었슴당^^;;
저녁식사 후에 근력운동 뻘뻘거리며 하고 플랭크 2분과 마무리 스트레칭까지해서 1시간에 걸쳐 진행하고
아이들과 할머니와 함께 산책길에 나섰습니다^^
혼자 빠르게 걷는 것과 비효율적이지만 즐겁게 한시간 가량 산책하고나니 개운해지네요~!
온몸에 근육통이 어마어마하지만 오늘도 힘내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