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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칼로리 25일차

점심에 갑자기 약속이 잡혀서,
쭈꾸미볶음을 먹게되었네요.
현미햇반 싸가서 데워달래서 먹고...ㅠ
부침개는 구경만하고..
최소한의 양만 먹고왔는데도, 점심 600kcal.😨😨
덕분에 아침에도 먹은 단백질쉐이크를 저녁까지 먹어서,
성공했네요.
이렇게 소식하는게 습관이 되어야할텐데,
혹시라도 폭식할까 두렵네요..
  • 안방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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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saranghaza
  • 07.03 14:40
  •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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