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생각엔 164여자의 이상적인 몸무게는 몇이라고 생각하세요..? 60에서 멘붕와서 50찍어야겟다 다짐하고 한달반동안 1일1식과 헬스장에서 웨이트 런닝으로 54까지 뺏는데요... 복부비만이 심햇는데 현재 배와 다리가 많이 얇아진건 좋지만 가슴이랑 엉덩이가 할머니처럼 된것같고.. 뭔가....볼품없는것 같고 마음에 들지 않아요ㅜㅜ 헬스장 트레이너님이 말하시깅 지방을 먼저 걷어내고 그다음 웨이트로 라인과 탄력을 잡아야한다고 했는데 그 빼야하는 기준이 얼만큼인지 모르겟네요ㅜ 계속 더 빼야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고수님들의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