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Q.162에72인 여중생 입니다..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용체중 되려면 49가 되야하는데 그러면 23 을 빼야하는데
정말 막막 합니다 살빼고 이뻐져서 남자친구 사귀고 싶고 이쁜옷도 입어보고 싶고 스키니도 당당하게 입고싶고 놀림받고싶지도 않아요.. 충고 해주세요!ㅠㅠ 제거 끈기가 정말 없어서 2~3일 만에 포기 하거든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완전 폭식하고 진짜 어쩌죠ㅠㅠ
  • 모솔탈출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입문
  • 365일다요트중
  • 07.05 16:58
  • 아직 중학생이시니까...저녁에 안먹고 걷기나 줄넘기밀해도 잘빠질것같아요. 정말 한살이라도 어렸을때가 잘 빠지는것같네요... 그리고 끈기없으시면 단기로 강도를 높여서 빡쎄게 감량하고 쉬고 다시 반복하는것도 좋을것같은데.... 
    참고로 단기로 10키로씩뺀친구들이 두명있는데 한명은 등산,걷기 5시간 , 다른한명은 3끼두유먹고 걷기 줄넘기 3시간...이렇게 2주정도 하실자신있으시면 빡쎄게하시고 단기에 감량하세요. 대신 둘다 예전처럼 많이먹더니 요요왔어요... 관리도 중요해요
  • 답글쓰기
입문
  • 모솔탈출
  • 07.04 15:42
  • 강한의지 감사합니다ㅠㅠ
  • 답글쓰기
지존
  • 꼭 55kg
  • 07.04 15:40
  • 괜찬아요 !저도 다이어트한지는1년반 162에 75엿습니다 그때 나이 14살이엿어요..그때저도 님과똑같은생각을가지고있엇어요 급한마음같지말고 천천히 오랜기간잡고 꾸준히 식이요법과 운동병행하시면 좋아요 초반에 잘못하겟다싶으면 부모님께 정말 부탁드려서 p.t받아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저도그랫거든요 !!저도 천천히 빼서 75부터시작해서 지금은 58이예요 몸무게가 중요한게아니라 체지방이 중요하니까 무게에 너무집착해서 스트레스받지마세요 ♥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