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체중 되려면 49가 되야하는데 그러면 23 을 빼야하는데 정말 막막 합니다 살빼고 이뻐져서 남자친구 사귀고 싶고 이쁜옷도 입어보고 싶고 스키니도 당당하게 입고싶고 놀림받고싶지도 않아요.. 충고 해주세요!ㅠㅠ 제거 끈기가 정말 없어서 2~3일 만에 포기 하거든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완전 폭식하고 진짜 어쩌죠ㅠㅠ
괜찬아요 !저도 다이어트한지는1년반 162에 75엿습니다 그때 나이 14살이엿어요..그때저도 님과똑같은생각을가지고있엇어요 급한마음같지말고 천천히 오랜기간잡고 꾸준히 식이요법과 운동병행하시면 좋아요 초반에 잘못하겟다싶으면 부모님께 정말 부탁드려서 p.t받아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저도그랫거든요 !!저도 천천히 빼서 75부터시작해서 지금은 58이예요 몸무게가 중요한게아니라 체지방이 중요하니까 무게에 너무집착해서 스트레스받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