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늦은 아침겸점심겸저녁겸

드디어 저도 곤약면으로 콩국수 해먹네요
직장맘이라 늘 군침만 삼켰다는 ㅠㅠ
집안 정리하다보니 벌써 시간이 ㄷㄷ
그래도 신랑이랑 자식새끼 점심이랑 간식 챙겨주고 저는 국수만 기다렸어요 ㅎㅎ
집에서 두부랑 무첨가두유 넣어서 콩국만들었구요 국수는 해초곤약국수 썼어요
계란까지 먹으면 238칼로리인데 계란은 데코용이라 200 조금 안되네요

이거는 신랑 점심으로 만들어준 쌈장볶음밥요
삼시세끼에 나온 메뉴라는데 쉬워보여서 만들었는데 감탄을 하더만요 ㅎㅎ저는 만들기만하고 안 먹고ㅎㅎㅎ국수를 먹기위해 ㅎㅎ 이거드시고 저 집안일 하는동안 계속 소파에서 낮잠만 자네요 써글 ㅎㅎ
  • 수댕수랑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5)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수댕수랑
  • 07.05 18:04
  • 독해져 정말 저만큼만 드시면 요요와요
  • 답글쓰기
다신
  • 수댕수랑
  • 07.05 18:04
  • 독해져 ㅎㅎ 아니요 제가 집에서 이것저것 하다보니 시간을 놓쳐버려서요 ㅎㅎ직장맘이다 보니집안일을 주말에 다 하려니 하루 종일 걸리네요
  • 답글쓰기
입문
  • 독해져
  • 07.05 17:53
  • 하루에 저만큼만 먹는거예요??아.. 저도 양을 더 줄여야하나..;;;
  • 답글쓰기
다신
  • 수댕수랑
  • 07.05 17:43
  • 60되는날 아 그래도 시키면 하긴 하나보네요 ㅎㅎ 우리신랑님 입만 알았다고 해요
  • 답글쓰기
다신
  • 55되는날
  • 07.05 17:28
  • ㅋㅋ남자들은ㅋㅋ 시키면 하더라구요.집안일~~요즘 우리신랑님 빨래.분리수거.음식물쓰레기버리기. 설겆이 무지하네요ㅋ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