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저도 곤약면으로 콩국수 해먹네요
직장맘이라 늘 군침만 삼켰다는 ㅠㅠ
집안 정리하다보니 벌써 시간이 ㄷㄷ
그래도 신랑이랑 자식새끼 점심이랑 간식 챙겨주고 저는 국수만 기다렸어요 ㅎㅎ
집에서 두부랑 무첨가두유 넣어서 콩국만들었구요 국수는 해초곤약국수 썼어요
계란까지 먹으면 238칼로리인데 계란은 데코용이라 200 조금 안되네요
이거는 신랑 점심으로 만들어준 쌈장볶음밥요
삼시세끼에 나온 메뉴라는데 쉬워보여서 만들었는데 감탄을 하더만요 ㅎㅎ저는 만들기만하고 안 먹고ㅎㅎㅎ국수를 먹기위해 ㅎㅎ 이거드시고 저 집안일 하는동안 계속 소파에서 낮잠만 자네요 써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