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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댁에서 묵었어요~^^

저녁은 소식으로!
  • 영육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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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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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영육강건
  • 07.06 15:20
  • 더도말고 처녀때만같아지자✊ 시댁 상 차림이 늘 그렇네요..저희집도 자연 따라가게 되더라구요~~^^ 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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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영육강건
  • 07.06 15:19
  • ♡짱지♡ 것도 맛 있었지만 허연거..저게 죽순을 들깨랑 무친거거든요..담백하고 아삭하니 고소해서 제가 반을 먹고 왔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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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영육강건
  • 07.06 15:18
  • 까망천사 네~ 항상 더 먹게 돼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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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영육강건
  • 07.06 15:17
  • 🍅달콤,열매 기본 세 장씩 넣고 그 위에 밥 조금과 반찬 얹어 입이 터지도록 싸 먹었어요~ 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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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영육강건
  • 07.06 15:16
  • 앞뒤빵빵 ㅋ 진짜 맛있어요. 울 시엄니 음식솜씨가 가만보니 백종원씨랑 비슷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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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영육강건
  • 07.06 15:16
  • 솨동 맞아요~ 항상 나물과 해초 그리고 싱싱한 야채..시댁 땜에 많이 배우고 입맛도 변하더군요^^ 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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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솨동
  • 07.06 14:45
  • 시댁 음식도 어차피 건강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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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앞뒤빵빵
  • 07.06 14:39
  • 침나와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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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류긍정
  • 07.06 14:38
  • 우와"~ 다 맛있는것들♡
    요즘 호박잎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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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까망천사
  • 07.06 14:35
  • 전 시엄니가 해주시는 밥이 넘 맛있어요. 가면 꼭 쪄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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