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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 십년같았던 요즘..
요즘 여기저기 저녁모임하고.. 얼마전까지 긴장하던 맘도 풀어지고 에라 모르겠다 맘으로 요며칠 뱃골을 늘리고있네요..
다신님들은 식이에 운동까지 열심히 하시는데 저는 하나도 제대로 할수가없네요..
담주부턴 쪼매 정신을 차리고 저녁만이라도 가볍게 돌아가야겠네요.
시원한맥주도 한잔 생각나는 저녁이네요^^
다들 저녁맛있게 드시고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어용~
  • 이제활짝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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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5되는날
  • 07.09 18:44
  • 술을 끊어야만해요.ㅜㅜ 고아이가 가장 큰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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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도움되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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