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2주째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
이제 제발 나에게 안녕을 고했으면 좋겠다.
음식 줄이고 운동을 넘 열심히 해서 살이 안 빠진다고 한다. ㅋㅋㅋ
음식을 조절하고 힘없이 있어야 살이 빠진다고 10kg뺀 엄마가 이야기한다 ㅜㅜ
난 운동을 했던 사람이라 쉽게 살이 안 빠진다고 슬픈소식을 전하고 간다 ㅜㅜ
하지만 옆구리 살아, 등살아, 팔살아, 다리살아, 제발 나에게서 가 줄래. 이제는 너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다 ㅜㅜ
아자 아자 화이팅~~ 해 볼테다. 2주에 1키로도 안 빠지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