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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발 안녕하고 싶어~~~
다이어트 2주째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
이제 제발 나에게 안녕을 고했으면 좋겠다.
음식 줄이고 운동을 넘 열심히 해서 살이 안 빠진다고 한다. ㅋㅋㅋ
음식을 조절하고 힘없이 있어야 살이 빠진다고 10kg뺀 엄마가 이야기한다 ㅜㅜ
난 운동을 했던 사람이라 쉽게 살이 안 빠진다고 슬픈소식을 전하고 간다 ㅜㅜ
하지만 옆구리 살아, 등살아, 팔살아, 다리살아, 제발 나에게서 가 줄래. 이제는 너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다 ㅜㅜ
아자 아자 화이팅~~ 해 볼테다. 2주에 1키로도 안 빠지지만 말이다.^^
  • 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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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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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잘가라~~
  • 07.10 20:26
  • 저도요~~~^^ 제발 허리를 만들그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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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뚱땡마녀
  • 07.10 20:23
  • 전 상체비만 ㅠㅠ 옆구리.배.등.허리 .... 얼굴살까지 .. 빌붙어 사는것들 ... 지긋지긋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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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잘가라~~
  • 07.10 20:20
  • 뚱땡마녀 한군데라도 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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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잘가라~~
  • 07.10 20:20
  • ㅋㅋㅋ 제발 가라 가라 주문을 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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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뚱땡마녀
  • 07.10 20:18
  • ㅋㅋㅋㅋ 빠2빠2 .... 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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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평생의과제
  • 07.10 20:16
  • 하하 저도모르게 웃었어요
    저도 정말 그만 헤어지고싶어요
    내가안질리니?? 살들아 제발 이제 떠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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