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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쁜엄마로다시·초보
  • 2015.07.12 18:40
미쳤어요
돈가스김밥
라볶이..
ㅋㅋㅋㅋ미쳣죠저?
흡입햇네요...
아휴오늘운동도못하는데ㅠㅠ
변기붙잡고토하고싶네요ㅠㅠㅠㅠ
  • 이쁜엄마로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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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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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159/50
  • 07.12 18:55
  • 주말은 어쩔수없나봐요
    신랑챙겨줘야하니까
    어쩔수없이 저도같이 닭갈비포식했어요
    혼자먹으라고 할순없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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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163/50.7
  • 07.12 18:35
  • 저도.........하..감자에다가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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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따랑해
  • 07.12 17:36
  • 저는 오늘 비온다고 엄마가 해준 부침개 거의1시간동안 몇개를 먹은지 모르겠어요.
    엄마말로는 11~12개 정도 먹었다는데......그거 듣고 충격......제가 아직 5학년이어서 잘먹어요.
    근데 키 151에다가 몸무게가 40.5였는데 0.5키로 쪄서 41.0이에요ㅠㅠ
    이래가지구 35.0키로 될수 있는지....
    내일부터 힘내서 해요!!!!
    저두 해야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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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이제활짝피는거야
  • 07.12 17:25
  • 저는 오늘 빠다폭탄투하해서 허니브레드 다먹어버렸네요.. 저녁두 고기와 밥으로.. 낼부터 다시 힘내서 같이 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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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REINI
  • 07.12 16:10
  • 김밥에 라볶이는 지상최고의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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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ihjjj37
  • 07.12 15:59
  • 저도 떡볶기에 과자에 음료수에..ㅜㅜ먹고도슬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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